한국일보

커네티컷 라몬트 주지사, 동북부주지사연합 의장 만장일치 선출

2020-02-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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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주 구성·임기 1년 “정책·정보교환 상호협력 모색”

커네티컷 네드 라몬트 주지사가 커네티컷, 메인, 매사추세츠, 뉴햄프셔, 뉴욕,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등 7개 주로 구성된 동북부주지사연합회(CONEG)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 조직은 주지사들, 참모들, 정책 고문들이 모여 지역 현안들의 효과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각 주의 이익은 물론 이 지역 전체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된 협력 모임이다.

CONEG는 각 주별로 행해지고 있는 정책들 가운데 가장 잘 되고 있는 정책과 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에 만장 일치로 선출된 라몬트의 의장 임기는 1년.


현재 CONEG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현안에는 통합된 지역 교통 시스템, 에너지 효율성, 청정 에너지, 신흥 지역 에너지 시장, 기후 변화 대처를 위한 종합 전략 등이 있다.

이날 의장으로 선출된 라몬트 커네티컷 주지사는 “ 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정책들을, 특별히 규모가 작은 주들끼리 상호 협력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오랫동안 믿어 왔다”며 “현대적 교통 시스템 정립, 저가 비용의 청정 에너지 정책 개발, 비즈니스 활성화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할 때 가장 강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몬트 주지사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오는 9월 20일~22일 까지 커네티컷 몬트빌에서 뉴잉글랜드 주지사들과 캐나다 동부 지역 리더 연합(NEG/ECP)이 자리를 함께하는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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