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전기자전거 대여서비스 재개
2020-02-20 (목) 08:04:02
금홍기 기자
뉴욕시에서 운영 중인 시티바이크가 19일부터 전기자전거(e-bikes) 대여서비스를 재개했다.
시티바이크에 따르면 이날부터 뉴욕시 5개 보로에 설치된 900여개 자전거 대여소에 4,000여대의 전기자전거가 배치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배치된 전기자전거는 시간당 최대 20마일의 속도를 낼 수 있으며, 페달을 돌리는 일반자전거 속도보다 두 배 정도 빠르다.
시티바이크에서 제공하는 전기자전거는 차량공유서비스 업체인 리프트(Lyft)에서 운영하고 자전거 대여는 시티바이크나 리프트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45분 기준 일반자전거보다 2달러가 더 부과된다.
한편 시티바이크는 지난 2018년에도 전기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지만 전기자전거의 기술적인 결함으로 인해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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