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 설치  박차

2020-02-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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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티머 카운티장, 법안 제출…교통정책 활성화·기후변화 대책 필요

웨체스터 카운티 조지 라티머 웨체스터 카운티장은 이달 초, 오랜기간 연구해 온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 설치에 대한 법안을 카운티 의회에 제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 법안은 공공 행정 및 교통, 경제 및 에너지와 환경 그리고 공중 건강에 대한 것으로서, 카운티 소유의 파킹 거라지나 야외 파킹장에는 꼭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전기차 충전소 계획의 가장 큰 목적은 차세대를 위한 기후변화 대책이다. 카운티 에너지 보호 국 당담자 피터 멕카트 씨에 의하면 자동차 매연이 그린하우스 개스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현재 전기로 운행되는 공공교통 정책이 활성화 되고 있어,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점점 더 많이 필요하게 된다는 이론이다.


법안에 의하면 현재 250대 정도의 차를 파킹할 수 있는 규모의 파킹장에는 각층의 파킹공간의 10퍼센트를 차지하는 공간에 충전기 1개를 설치하게 된다. 또한 250대 파킹 이상인 파킹장에 대해서도 각각 세세한 규정이 따르고 있다.

새로 짓거나 재건축하는 파킹 거라지나 야외 파킹장은 상황에 따라서 웨체스터 카운티의 보조를 받을 수 있다고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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