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릿지필드 보행자 사고 빈번

2020-02-17 (월) 12:00:0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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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새 두 차례나…주민들 불안

뉴저지 한인 밀집 타운인 릿지필드에서 보행자 사고가 잇따라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릿지필드 타운정부에 따르면 15일 오후 벤타플레이스와 쉘러블러바드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30대 히스패닉 여성이 백인 남성이 운전하던 차량에 치여 중태에 빠졌다. 이 여성은 사고 다음날인 16일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로 알려졌다.

릿지필드에서는 지난 10일 오후에도 브로드애비뉴 선상에서 히스패닉 보행자가 차에 치이는 등 최근 1주일간 두 차례나 보행자 사고가 발생했다.

더욱이 지난해에는 보행자 사망 사고가 3건이나 있었는데 이 중 2건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건이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보행자 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안전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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