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렛허브, 전국 174곳 조사
▶ 음식 2위·헬스케어 75위 올라
샌프란시스코 1위·텍사스 최하위
뉴욕시가 미 전국에서 6번째로 건강한 도시로 꼽혔다.
금융정보사이트 ‘월렛허브’가 인구수가 가장 많은 도시 150개를 포함해 전국 174개 도시를 대상으로 각 도시들의 ▲헬스케어 ▲음식 ▲피트니스 ▲녹지공간 등 4개 부문의 총 43 항목을 분석·비교해 총점과 순위를 분석한 결과, 뉴욕시는 총점 62.89점으로 6위에 올랐다.
뉴욕시는 음식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해 높은 점수를 받았고 피트니스 부문 17위, 녹지공간 부문 19위, 헬스케어 부문 75위 등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는 73.99점을 받은 샌프란시스코가 차지했고 이어 시애틀과 샌디에고, 포틀랜드, 워싱턴DC가 각각 70.62점, 70.01점, 65.66점, 63.87점으로 2위~5위를 기록했다.
반면 텍사스주의 브라운스빌이 총점 21.41점으로 ‘가장 건강하지 않는 도시’를 차지했는데, 부문별로 살펴볼 경우에도 헬스케어, 음식 부문에서 174위, 피트니스, 녹지공간 부문에서 173위로 거의 모든 부문에서 꼴찌를 면하지 못했다. 또한 텍사스주의 러레이도, 플로리다주의 걸프포트가 각각 총 점수 24.06점, 24.82점 등으로 ‘가장 건강하지 않는 도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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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