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사관 방문 안해도 인터넷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신청
▶ 한인회 비치된 신고서 작성후 이메일로도 가능

뉴욕총영사관 민원실에서 한인 여성이 이번 재외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유권자 등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뉴욕총영사관>
오는 4월 실시되는 재외선거 신고·신청 마감기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현보영)가 유권자 등록을 서둘러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관위는 재외선거 신고·신청 마감일인 15일 자정까지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다며 재외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관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인터넷 등으로 쉽고 빠르게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재외선거 신고·신청은 뉴욕총영사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한 등록은 중앙선관위의 재외선거 웹사이트(ova.nec.go.kr 또는 ok.nec.go.kr)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뉴욕한인회와 뉴저지한인회 등 한인단체에 비치된 재외선거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ovnewyork@mofa.go.kr)통해서도 제출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이 돼있지 않은 영주권자는 재외선거인으로 신청해야하고, 직전선거의 재외선거인명부에 올라 있는 재외선거인은 따로 등록신청을 하지 않아도 재외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단, 2회(2016년 국회의원선거, 2017년 대통령선거) 이상 계속해 재외투표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재외선거인 영구명부에서 삭제되므로 다시 등록신청이 필요하다.
영주권을 취득했더라도 한국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에는 유학생과 주재원 등과 마찬가지로 국외부재자로 신고해야한다.
한편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관위는 조만간 뉴욕일원 투표소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진필 재외선거관은 “뉴저지와 필라델피아는 지난 선거와 마찬가지로 투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라며 “뉴욕은 퀸즈와 맨하탄 중 재외선거 등록을 많이 한 지역으로 투표소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재외선거는 오는 4월1~6일 실시될 예정이다. 문의 646-674-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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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