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없이 자유롭게 낚시 즐기세요”
2020-02-12 (수) 07:52:06
이지훈 기자
▶ 쿠오모, 15~16일 ‘자유 낚시일’ 지정
▶ 6월·9월·11월 연중 네 차례 실시
뉴욕주민들은 오는 주말인 15~16일 이틀 동안 면허 없이도 자유롭게 낚시를 할 수 있게 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1일 “뉴욕주민과 다른 지역의 주민들도 가족 등과 함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주말을 올해 첫 ‘자유 낚시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욕주의 7,500여개 호수와 연못 등을 비롯해 7만 마일에 이르는 강과 바닷가에서 낚시 면허 없이 자유롭게 낚시를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뉴욕주 환경보호국은 낚시 초급자를 위해 준비 과정을 알려주는 무료 클리닉도 주 전역에서 연중 7회에 걸쳐 실시한다. 자세한 일정은 환경보호국 홈페이지(dec.ny.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뉴욕주는 올해 이번 주말을 비롯해 오는 6월 27~28일, 9월 26일, 11월 11일 등 연중 네 차례에 걸쳐 주민들의 경제창출을 위해 ‘자유 낚시일’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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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