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권순우, 뉴욕오픈 테니스 16강행

2020-02-12 (수) 07: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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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니치와 2회전

한국 테니스의 샛별 권순우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뉴욕오픈 16강에 진출했다.

권순우(세계 랭킹 84위)는 11일 롱아일랜드 낫소 콜로세움에서 열린 이틀째 단식 1회전에서 소에다 고(세계 112위·일본)를 2-1(6-2 6-7<2-7> 6-3)로 제압했다.

서브 에이스 10개를 꽂으며 2시간 15분간 진행된 경기를 승리로 이끈 권순우는 2회전에서 2번 시드인 밀로시 라오니치(세계 32위·캐나다)를 상대한다.


라오니치는 1월 호주오픈에서 8강까지 올랐고, 2016년 윔블던에서는 준우승한 선수다.

한편 총상금 71만9,320달러가 걸린 뉴욕오픈 테니스 대회는 본보 특별후원으로 지난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롱아일랜드 낫소 콜로세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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