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위생국, 재활용 가방 10만개 배부

2020-02-12 (수) 07:31:4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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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일부터 1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 앞두고

▶ 10~29일 14개 장소에서

뉴욕시가 내달 1일부터 수퍼마켓, 백화점 등 모든 소매점에서 시행되는 1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에 앞서 이달 말까지 재활용 가방무료 배포 행사를 연다.

뉴욕시 위생국은 10~29일까지 시 전역 14개 장소에서 재활용 가방 10만개를 지역 주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퀸즈는 12일 오후 7시30분~8시30분 힐크레스트 유대계 센터(183-02 Union Turnpike)에서, 29일 오후 1시~4시 메이저리티 침례 교회(115-21 Farmers Blvd)에서 배포한다.


캐슬린 가르시아 시위생국장은 “뉴욕시에서 매년 수억 개의 1회용 비닐봉지가 소비되고 있는 상황에서 재활용 가방 사용을 통해 뉴욕시 주민들이 환경 보호에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행사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전체 배포 행사 일정은 위생국 홈페이지(nyc.gov/bag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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