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뉴욕미주체전에 힘 실어주세요”
2020-02-12 (수) 07:28:43
금홍기 기자
▶ 뉴욕대한체육회 체육인의 밤 15일 대동연회장서
▶ 미주체전 기금모금행사 겸해

‘2020 체육인의 밤 및 체육대상 시상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뉴욕대한체육회 김일태(왼쪽부터) 회장과 사라 김 언론담당 부회장, 미쉘 최 행사준비위원장, 곽우천 이사장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1 뉴욕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한인사회가 힘을 실어주세요.”
뉴욕대한체육회는 11일 ‘2020 체육인의 밤 및 체육대상 시상식’ 홍보차 11일 본보를 방문, 2021 뉴욕미주체전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2021 뉴욕미주체전 기금 모금 행사를 겸한 이번 체육인의 밤 및 체육대상 시상식은 오는 15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일태 뉴욕대한체육회장은 “내년에 뉴욕에서 치러지는 미주체전에는 1만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진 등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미주체전의 원활한 준비와 뉴욕 대표선수들의 선전을 위해 한인사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욕대한체육회 곽우천 이사장은 “그동안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활동이 부진했던 가맹단체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뉴욕 선수들이 내년 미주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뉴욕 한인들이 하나로 뭉쳐 미주한인사회의 위상을 떨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욕대한체육회는 이번 행사에서 10만달러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주체전을 개최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태세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917-232-7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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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