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뉴욕총영사관 공동주최
▶ 본보 특별후원¨ 4월4일 뉴저지 도르가커뮤니티센터서

‘2020 미주한인 차세대 리더십 포럼’을 주최하는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의 이주향(오른쪽)회장과 앤디 설 부회장이 파이팅을 외치며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고 있다.
20여명 인사 초청 패널로 참석, 네트웍 기회 마련
성공한 한인 차세대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대규모 포럼행사가 뉴저지에서 열린다.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회장 이주향)은 뉴욕총영사관과 공동으로 ‘2020 미주한인 차세대 리더십 포럼’을 오는 4월4일 뉴저지 보던타운 소재 도르가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미 주류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20여명의 인사가 초청 패널로 참석해 미래 한인사회의 주역이 될 한인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 정신을 불어넣고, 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대표적인 초청 패널로는 미동부 최초의 한인 연방의원인 앤디 김 하원의원과 세계적인 주차 빌딩 전문건축업체 ‘팀 하스’의 하형록 회장을 비롯 데이빗 오 필라델피아 시의원, 펄 김 전 펜실베니아주 검찰 차장, 제니퍼 서 의학박사 등이 참석하게 된다.
포럼은 법률서비스, 비즈니스, 의료서비스, 미 군복무와 혜택, 정치 및 정치력 신장, 커뮤니티 서비스 등 주제별로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포럼 이후에는 탈렌트 경연대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포럼 참가대상은 중 ^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으로 오는 3월15일까지 사전예약 해야 한다.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이주향 회장은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인 청소년들에게 각 분야에서 성공한 한인들을 초청해 그들의 경험담과 조언을 통해 다양한 리더십을 접하게 함으로써 미래를 준비하는 차세대 한인들에게 ‘도전과 네트워크’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이번 포럼에서는 미 동북부지역 한인회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참석 문의:717-462-5999, 267-255-1726 이메일 fkaane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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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