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아 희망찬 한해를 기약한 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아 전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퍼지면서 전세계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사태가 악화될 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어느새 한달이 훌쩍 지나 2월을 맞이하고 있다. 서울의 수많은 볼거리중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덕수궁 왕궁수문장교대식도 이같은 우려속에 하루 3번씩 열리는 행사에서 수문장들이 마스크를 쓴채 행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8일 정월대보름 ▲14일 발렌타인스 데이 ▲17일 프레지던츠 데이 ▲19일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