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퀘리·콜린스, 하와이오픈 테니스 남녀 단식 우승

2019-12-29 (일) 03: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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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퀘리(44위)와 대니엘 콜린스(29위·이상 미국)가 하와이오픈 테니스대회 남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퀘리는 28일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브랜던 나카시마(367위·미국)를 2-1(6-4 6-7<7-9> 13-11)로 물리쳤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콜린스가 안젤리크 케르버(20위·독일)를 상대로 기권승을 거뒀다. 케르버는 경기 시작 전 워밍업 과정에서 몸에 불편을 느껴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올해 호주오픈 4강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콜린스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20년 1월 호주오픈에서 좋은 성적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

올해 하와이오픈은 남녀 단식에 5명씩 출전해 우승자를 가리는 이벤트 대회 형식으로 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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