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온누리에 평화를… 뉴욕·뉴저지 일원 교계 성탄예배

2019-12-26 (목)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온누리에 평화를… 뉴욕·뉴저지 일원 교계 성탄예배
25일 성탄절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 교회와 성당들이 일제히 성탄예배와 미사를 열고 예수탄생을 축하했다. 플러싱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의 예루살렘 성가대와 오케스트라가 아기예수 탄생을 찬양하며 온 세상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