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골잡이’ 만주키치 중동행, 유벤투스 떠나 카타르 알두하일과 계약

2019-12-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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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출신의 베테랑 골잡이 마리오 만주키치(33)가 유럽을 떠나 중동 무대로 이적했다.

카타르 프로축구 알두하일은 24일 구단 트위터 계정을 통해 만주키치 영입을 발표했고 만주키치가 뛰었던 유벤투스(이탈리아)도 만주키치의 알두하일 합류 소식을 전했다.

디나모 자그레보(크로아티아), 볼프스부르크, 바이에른 뮌헨(이상 독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등 유럽 명문클럽을 거쳐 2015년 6월부터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만주키치는 뛰어난 결정력은 물론 수비 가담과 공중볼 능력이 빼어난 골잡이다. 2007년부터 크로아티아 대표팀으로 뛰면서 두 차례 월드컵(2014년·2018년)에 출전하는 등 A매치 89경기에서 33골을 넣은 크로아티아의 간판 스트라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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