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불광선원 동지 법회
2019-12-24 (화)
크게
작게
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 스님)은 22일 동지를 맞아 한 해 동안 지은 모든 업장을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원력으로 소멸하고, 밝아오는 경자년 새해 뜻하는 모든 소원을 성취하고 가족의 건강과 재수대통을 발원하는 동지불공을 봉행했다. 법회 후 신년 달력을 나눈 신도들은 다 같이 팥죽공양을 하며 묵은 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경자년의 시작을 기원했다. <사진제공=뉴욕불광선원>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저지 원적사, 텐진 귤메이 린포체 특별법회
북미원주민선교회, 미동부지역족구대회 성료
“말씀 속에 하나님의 뜻 담겨 있음 알아야”
뉴욕한인목사회, 신임회장 한준희 목사 선출
뉴욕수정교회, 황영송 목사 이임예식
웨체스터한인교협, 2024년 연합부흥회
많이 본 기사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매출 부진에 스타벅스 직원 보너스도 반토막”
카드단말기 도난 직후 수천달러 인출 피해
‘구글 반독점 판결’ 판사 “정권 바뀌어도 재판 지연 없다”
트럼프, 해군장관에 기업인 펠란 지명…韓과 조선협력 역할하나
이-헤즈볼라 휴전, ‘공격중단’ 등 13개항…60일간 휴전합의 지켜질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