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축구 FIFA랭킹 올해 40위로 마감

2019-12-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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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0위로 2019년을 마쳤다.

한국은 19일 FIFA가 발표한 남자 랭킹에서 11월보다 한 계단 오른 40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9년 처음으로 발표된 2월 랭킹에서 38위였던 한국은 4·6·7·9월 37위를 유지하다 10월엔 39위로 두 계단 내려섰다.


11월엔 41위로 두 달 연속 하락했으나 마지막 달에는 상승세로 돌아서며 2019년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일본(28위), 이란(33위)에 이어 3위에 올랐고 호주가 42위로 한국을 바짝 뒤쫓았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94위에 올랐다.

한편 벨기에·프랑스·브라질은 지난해 12월에 이어 올해도 마지막 달 1∼3위를 지켰다. 잉글랜드와 우루과이가 4, 5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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