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측 “스토킹에 신변보호요청 완료..법적 조치 취할 것”
2019-12-18 (수) 09:24:31

그룹 트와이스가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여덟 번째 미니앨범 ‘필 스페셜(Feel Specia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걸그룹 트와이스(TWICE) 측이 스토커 문제에 대해 이뤄지고 있는 조치에 대해 설명했다.
19일(한국시간 기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토킹 이슈에 대한 대응 경과 관련해 관할 경찰서에 신변보호요청을 완료하여 현재 자사 인근 및 청담 지역쪽 대상으로 해당 조치가 실행 중이다. 아울러 전체 일정에 대한 경호조치 또한 함께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지속 검토 중이며, 검토가 완료되는 되는 즉시 최대 수위의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강경 대응의 뜻을 밝혔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는 악플과 루머에 대해선 "관계 기관의 최종 판결이 나오는대로 결과에 따라 고소, 고발에 대한 민사 조치 진행을 준비 중"이라며 "아티스트의 인격권 보호를 비롯해 안정된 활동을 저해하는 모든 종류의 사안들에 대해 절대 선처 없이 엄중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한 외국 네티즌이 자신이 나연과 교제 중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나연을 스토킹 하는 듯한 영상을 올려 문제가 된 바 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최근 SNS 및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진 스토킹으로 추정되는 발언 및 사안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고 밝힌 JYP 측은 "가용한 법적 조치를 요청 중인 가운데,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경호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