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애인선교회(회장 노기송 목사·이사장 이경원 장로·총무이사 임선숙 사모)는 지난 5일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 담임)에서 ‘2019년 우리서로 잡은 손’ 행사를 열었다.

UN 세계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 선교회는 김용철 목사와 김목남 사모, 김순애 전도사, 김준배 목사, 박데보라 사모, 박마이클 목사, 김후남 집사, 최우섭 목사, 최정순 사모, 박미선 권사, 이혜섭 권사, 김이자 사모, 안경희 집사, 엽재민 권사, 구은숙 권사, 한필상 목사, 한희주 사모 등 17명의 자원봉사자에게 대통령봉사상을 수여했다. <기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