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저지 세탁협 ‘제26회 세탁인의 밤’
2019-12-17 (화)
크게
작게
뉴저지 세탁협회(회장 신영석)는 14일 에디슨 파인스매너에서 ‘제26회 세탁인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신영석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제공=뉴저지 세탁협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한인수산인협, 유하청 신임회장 선출
비비큐, 미 공립학교서 ‘한식 급식’이벤트 K-푸드 우수성 알리고 한국 문화 전파 앞장
H마트, 2025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이벤트
[정지원 법률 칼럼] Mediation과 Arbitration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땡스기빙 감사 이벤트
동부관광과 떠나는‘ 지구상 가장 경이로운 여행’
많이 본 기사
트럼프 반대에도 美6개주 ‘EV 마이웨이’…무공해차 판매 의무화
유통 공룡 월마트도 ‘다양성 정책’ 후퇴…트럼프 의식?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바이든,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공식 확인… “좋은 소식”
트럼프발 한반도 지각변동 예고?… ‘北美 정상외교 검토’에 촉각
‘혼외출산’ 정우성, 女와 스킨십 사진 유출..제보자 “지난 9월 강남역에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