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힐랄, 클럽월드컵 4강 진출
2019-12-16 (월) 12:00:00
장현수가 풀타임을 뛴 아시아 챔피언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4강에 올랐다.
알 힐랄은 14일 카타르 도하에서 펼쳐진 대회 2라운드(8강) 경기에서 후반 28분 터진 바페팀비 고미스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중앙 수비수 장현수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알 힐랄은 남미 대표 플라멩구(브라질)와 18일 4강에서 격돌하며 또 다른 4강전은 몬테레이(멕시코)-리버풀(잉글랜드) 대결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