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말 22스트릿에 오픈
▶ 퀸즈내 두번째 매장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 대형 그로서리 체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가 내년 문을 연다.
지역매체, LIC 포스트는 부동산 관계자들을 인용해 트레이더조가 내년 말 롱아일랜드 시티(22-43 Jackson Ave)에 문을 열 예정이라고 11일 전했다.
공사는 내년 초 착공될 예정으로 총 1만7000스퀘어피트에 이를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뉴욕시에서 12개의 트레이더 조 매장이 운영중이며 전국적으로 500여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롱아일랜드시티에 들어설 매장은 레고 팍에 이어 퀸즈내 두 번째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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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