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메도우에 위치한 겟세마네 교회(담임 이지용 목사)에서 ‘하나님의 예술을 전하자(Spread the Art of God)’란 타이틀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전시회는 오는 1월5일까지 계속된다. 이 전시회에는 기독교 작가인 온수연, 정혜민, 김택씨의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이지용 목사는“ 그림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를 경험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리셉션에서는 관람자들이 함께 자신의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지용 목사(사진 왼쪽부터)가 정혜민, 온수연, 김택 작가와 함께 자리를 하고 있다.

<이민수 LI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