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본 여자축구, 대만에 9-0

2019-12-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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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경기에서 일본이 대만에 압승을 거뒀다.

일본은 1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차전에서 대만을 9-0으로 대파했다. 대회 여자부 출전팀 중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가장 높은 일본(10위)은 최약체인 대만(40위)을 상대로 초반부터 일방적인 공세를 펼쳤고, 경기 시작 7분 만에 포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총 9번이나 대만 골 네트를 흔들었다. 전날 한국과 중국이 0-0으로 비긴 가운데 일본은 이번 대회 여자부 4개 팀 중 1차전에서 유일하게 승점 3을 따내며 선두로 나섰다.

반면 북한의 불참으로 이 대회 여자부 경기에 9년 만에 출전한 대만은 첫 경기 패배를 떠안으며 최하위로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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