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만세”
2019-12-11 (수) 12:00:00
이쯤되면 정말 기적을 부르는 ‘매직’이라 아니할 수 없다. 베트남에서 ‘축구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박항서 감독이 다시 한 번‘박항서 매직’을 선보였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 대표팀이 1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동남아시아(SEA) 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완파하고 SEA 축구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베트남에 금메달을 안겼다. 이날 우승 후 베트남 선수들이 박항서 감독을 헹가레치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