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소망성결교회, `주님의 식탁 선교회’방문
2019-12-10 (화)
뉴욕소망성결교회(담임 황하균 목사)가 지난 7일 플러싱에 위치한 ‘주님의 식탁 선교회(The Lord’s Table Mission 담임 이종선 목사)’를 방문, 히스패닉계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복음과 함께 따뜻한 그리스도의 나눔의 사랑을 전했다.
뉴욕소망성결교회는 7년째 ‘주님의 식탁 선교회’의 사역을 지원하고 있다. 이종선 목사는 “매달 정기적으로 히스패닉계 일용직 노동자들을 호스트할 교회를 찾고 있다”며 한인교계의 관심과 후원을 호소했다. 문의 347-559-3030 <사진제공=주님의 식탁 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