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블랙핑크, 日 3개 돔투어→2020년 초 컴백 확정

2019-12-02 (월) 09: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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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日 3개 돔투어→2020년 초 컴백 확정

블랙핑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가 돔 투어로 일본을 뜨겁게 달구면서 내년 초 신곡으로 돌아온다.

3일(한국시간 기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4일 도쿄돔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오사카 교세라돔, 2월 후쿠오카 야후오크돔까지 일본 3개 도시에서 4회 돔투어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블랙핑크의 도쿄돔 콘서트는 이미 전석 매진됐다. 약 5만 5000명이 공연장에 꽉 들어찰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해외 걸그룹 최초(일본 기준)로 교세라 돔 입성에 성공, 열도를 열광케 했던 블랙핑크인만큼 이번 도쿄돔 콘서트에 대한 의미와 기대가 벌써부터 남다르다. 투어에 나서는 일본 3개 도시에서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도쿄 하라주쿠에서는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운영된다. 투어 굿즈부터 팝업 스토어의 오리지널 상품도 비치돼 팬들의 발길을 붙들 것으로 보인다.

블랙핑크는 일본 돔투어 여정과 더불어 국내외를 오가며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블랙핑크가 2020년 초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여러 신곡을 녹음 중"이라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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