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닷컴 ‘팀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 탑10에 포함시켜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MLB닷컴은 1일 내년 시즌 트레이드 마감시한(7월31일)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 10명을 선정했는데 그중에 추신수의 이름도 포함됐다.
이 기사는 “추신수는 올 시즌 개인 최다인 24홈런에 OPS(출루율+장타율)도 0.826으로 2015년 이후 가장 높았다”며 “37세 나이에도 여전히 선발 라인업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명타자나 외야수로 뛸 수 있는 추신수는 2020시즌 2,100만달러의 연봉을 받지만 트레이드 마감시한 때는 대략 연봉 700만달러 정도만 남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추신수는 2014시즌을 앞두고 텍사스와 7년간 1억3,000만달러에 계약했는데 내년 시즌이 계약 마지막 해가 된다.
MLB닷컴은 추신수 외에 로비 레이(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트레버 바우어(신시내티 레즈), 마커스 스트로먼(뉴욕 메츠), 알렉스 콜로메(시카고 화이트삭스), 켄 자일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커비 예이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안드렐톤 시몬스(LA 에인절스), 마커스 시미언(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무키 베츠(보스턴 레드삭스)를 트레이드 마감 시한 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후보들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