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정후, 오타니 내려가니 안타 다저스 김혜성은 3타수 무안타

2026-04-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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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지만, 김혜성(27·LA 다저스)의 방망이는 침묵했다.‘이도류’ 오타니 쇼헤이(31·다저스)는 마운드에서 호투했으나 타석에서 침묵을 지켜 연속 출루 기록이 중단됐다.

이정후는 22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 홈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다저스 선발 투수인 오타니를 상대로는 고전했다. 2회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그러나 7회말 다저스 마운드에 오타니 대신 좌완 잭 드라이어가 올라오자 날카롭게 돌았다. 92.3마일(148.5㎞) 직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 패트릭 베일리가 좌월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려 단숨에 3-0으로 앞섰다.

다저스의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혜성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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