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국 열애설’ CCTV 유출 노래방 관계자 검찰 송치

2019-12-02 (월) 10: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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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열애설’ CCTV 유출 노래방 관계자 검찰 송치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스타뉴스]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정국(22, 전정국)의 열애설로 시선을 모았던 CCTV 사진을 유출한 이들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보도 등에 따르면 경남 거제경찰서는 2일(이하 한국시간기준) 개인정보 보호법 혐의 등으로 거제 시내 노래방 관계자 등 2명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지난 11월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정국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이와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노래방 관계자 등은 지난 9월께 휴가를 보내고 있던 정국이 거제 시내 모 노래방을 방문했을 때 모습이 담긴 CCTV 사진 등을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무단으로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진들이 공개된 이후 정국은 당시 동행한 지인 여성 가운데 1명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SNS 등을 중심으로 유포되는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당사 아티스트의 장기 휴가 기간 있었던 소소한 개인적 일상들이 왜곡돼 알려진 데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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