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80대 한인여성 먹자골목서 교통사고 사망

2019-11-29 (금) 07:38:3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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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단보도 건너다 60대 한인 몰던 승용차에 치여

80대 한인여성이 퀸즈 플러싱 먹자골목에서 60대 한인남성이 몰던 승용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2시25분께 플러싱 41애비뉴와 머레이 스트릿 교차로 부근에서 한모(80·롱아일랜드 레빗타운 거주)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지나가던 2015년형 혼다 시빅 차량에 치였다.

한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경찰은 현재 사고 차량을 몰던 한인남성(61)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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