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악인들, 유희자씨 창작곡 녹음

2019-11-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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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들, 유희자씨 창작곡 녹음
원로국악인들이 지난 9일 버뱅크 데타 사운드 스튜디오에서 유희자씨가 작곡한‘서울 코리아’와‘천사 아리랑’ 등을 녹음했다. 유명인들이 녹음 후 머그에 이름을 새겨 진열하는 데타 사운드 스튜디오는 유희자 이름을 새긴 머그를 진열하게 됐다. 박영안(해금), 김동석(장고와 12현 가야금), 박종대(대금), 이태준(클라리넷), 예나 필킹턴(양금), 유희자와 테라 리(25현 가야금), 테너 오위영, 줄리아 김씨가 녹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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