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재림교회 연합합창제

2019-11-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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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재림교회 연합합창제
남가주 지역 9개 재림교회가 함께 한 제32회 연합합창제가 지난 23일 로마린다 한인 재림교회 제1성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남가주 재림교회 음악인협회(회장 오수옥)가 총괄한 이날 행사는 3시간에 걸쳐 찬양이 이어졌고 헨델의‘할렐루야’를 합창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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