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미주 한인과 화촉
2019-11-28 (목) 12:00:00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방출된 뒤 메이저리그(MLB) 재진입을 꿈꾸고 있는 강정호(32)가 미주한인여성과 화촉을 밝힌다.
강정호의 소속사인 리코 스포츠에이전시는 26일 강정호는 5살 연하 교포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기로 했다고 밝혔다. 리코 스포츠에이전시는 이 여성이 피츠버그의 한 대학원에서 약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며 선수의 사생활이라 구체적인 결혼식 날짜와 장소 등은 언급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올해 8월 초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방출당한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위해 귀국하지 않고 미국에서 훈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