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사진=스타뉴스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수 故 구하라(28)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구하라는 영면에 들었다.
구하라의 발인식이 이날 새벽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엄수됐다. 유족과 친지, 지인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하라의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이뤄졌으며,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에서는 팬들을 위한 조문 장소가 마련돼, 고인을 애도하기 위한 조문이 이어졌다.
이후 구하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4일(한국시간 기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구하라의 시신은 부검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시신을 가족에게 인계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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