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3.1 청소년부 봉사상 시상식
2019-11-26 (화) 12:00:07
크게
작게
미주 3.1 여성동지회(회장 그레이스 송)는 지난 23일 LA한인회관에서 3.1 청소년부 자원봉사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도산 안창호 선생의 3남인 랄프 안씨가 지미 고메즈 의원 봉사상 수여자로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 봉사상을 수상한 학생들과 랄프 안(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그레이스 송 회장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인터뷰] “글로벌 인재 양성… 한양대의 미래는 ‘함께 성장’”
레돈도비치 한국전 정전 72주년 기념식
감성 래퍼 ‘애쉬 아일랜드’ 미국 투어
“감사와 섬김 전하는 특별한 음악회 오세요”
나성영락교회 장학금 수여식… 83명에 18만2천달러
노영매 작가 첫 수필집 내달 2일 출판기념회
많이 본 기사
마약중독 한인 등 3명 변사체 발견
영성 철학자 다석 유영모 사상 강연
[미리 보는 할리웃보울 무대] 프랑스 낭만주의 음악과 ‘심포닉 재즈’의 멋진 조화
[이런 일도] 45분 주차비가 8천달러? 컴퓨터 오류 ‘황당 청구서’
뉴욕일대 물폭탄 퇴근길 교통대란
[의학 카페] “소 지방과 돼지 기름 종양 촉진·면역은 약화”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