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구하라 /사진=임성균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의 사망 사건은 종결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한국시간 기준)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은 구하라의 시신을 부검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시신을 가족에게 인계했다.
구하라 사망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유족 진술과 현장 상황을 종합했을 때 범죄 혐의점이 없어 부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경찰은 타살 의심점 여부에 대한 수사를 조금 더 진행한 뒤 특이점이 없으면 사건을 종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구하라의 장례 일정은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진다. 대신 팬들을 위해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 팬들은 이날 자정까지 조문이 가능하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