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손흥민, 토트넘 10월의 선수 선정

2019-11-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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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압도적 지지…9월 이어 두 달 연속 영예

손흥민, 토트넘 10월의 선수 선정

‘토트넘 10월의 선수’로 뽑힌 손흥민. [토트넘 페이스북 캡처]

손흥민(27)이 9월에 이어 10월에도 토트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토트넘은 지난 2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0월의 선수’로 손흥민이 뽑혔다고 발표했다. 10월에 열린 5경기에 출전한 손흥민은 3골을 기록했고 ‘10월의 선수’ 투표에서 91.15%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해리 케인(5.63%·5경기 4골)과 에릭 라멜라(3.22%·4경기 1골 2도움)를 따돌렸다. 손흥민은 10월에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득점이 없었으나 챔피언스리그에서 3골을 몰아쳤다.

지난 9월에도 5경기 동안 2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9월의 선수’로 뽑혔던 손흥민은 2개월 연속 이달의 선수로 뽑히는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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