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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선교회, 현 회장·부회장 유임

2019-11-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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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선교회(지도목사 임선순 목사·회장 한명숙 집사)가 지난 12일 금강산 식당에서 ‘2019년 총회’를 열고 현 회장인 한명숙 집사와 부회장 심경미 집사를 유임했다.

회장 한명숙 집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따라 바나바선교회를 정성을 다해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25년의 역사를 가진 바나바선교회는 매년 수만 여 달러의 선교기금을 조성해 어려움에 처한 국내 외 선교사와 선교 사역처를 돕고 있다.

선교회는 2020년 2월20일부터 24일까지 니카라과에서 열리는 ‘니카라과 선교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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