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폭 북부해안에 새 산책로 조성
2019-11-21 (목) 08:35:07
이민수 LI 지국장
▶ ‘노스 쇼어 레일 트레일’ 2021년 완공 추진
▶ 총 10마일… 산책로·자전거 패스 도로 탈바꿈
서폭카운티 북부 해안쪽으로 새로운 산책로 ‘노스 쇼어 레일 트레일’이 들어 선다. ‘ 노스 쇼어 레일 트레일’은 로워 맨하탄 웨스트 사이드에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하이라인’과 비슷한 산책길로 서폭카운티가 승인, 2021년 완공을 추진하고 있다.
‘하이라인’이 사용하지 않는 철로를 개조에 뉴요커에게 새로운 공원으로 자리잡은 것처럼 서폭카운티도 노스 해안에 사용하지 앉는 노스 쇼어 레일을 개조해 산책하거나 자전거 패스로 사용하는 도로로 탈바꿈 시킬 예정이다.
단 하이라인은 지상위에 자리잡고 있지만 서폭카운티의 하이라인은 지면에 자리잡아 보다 야생과 조화를 이루게 된다. 길이도 맨하탄의 하이라인은 1.4마일인 것에 비해 서폭은 총 10마일 거리로 세워질 예정이다. 이 산책로는 포트 제퍼슨역에서 웨이딩리버까지 연결된다. 따라서 보다 많은 자전거나 사이클링 마니아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폭카운티 다운타운& 교통 개발국의 조나단 케이 국장은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기에 보다 편안한 형태의 패스를 조성할 예정이며 서폭 북부해안의 야생을 잘 살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트레일로 현 철로를 개조할 것이다”고 말했다.
서폭카운티는 이 프로젝트로 50만달러를 확보했으며 최근 착공식을 가지고 공사에 들어갔다.
이 트레일은 포트 제퍼슨의 핼락 애비뉴와 크리스탈 브룩 할로 로드가 만나는 지점의 루트 25A에서 시작되어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를 거쳐 리버헤드로 지나가게 된다. 이 패스는 기존의 3.5마일의 세타켓 그린웨이 철로도 이용하게 된다. 이 철로는 현재 사용하지 않고 있다.
케이 국장은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서폭카운티 노스 쇼어 가치가 올라가며 또 부수적으로 경제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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