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베가스 파티 리무진 “무료로 모십니다”
▶ US아주투어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에서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알짜배기 특선상품들을 대거 출시했다. 특히 라스베가스를 거점으로 하는 서부 특선상품들은 파티 리무진을 타고 도시의 화려한 야경을 둘러보는 옵션을 무료로 제공해 화제다.
가장 눈길을 끄는 특선상품으로는 기존 두 개의 코스를 하나로 집대성한 ▲모뉴멘트밸리+파웰호수+앤텔롭캐년+호스슈밴드+라스베가스(4일 429달러)다. 모바히 사막을 지나 나바호 인디언의 성지인 앤텔롭캐년부터 말발굽 모양 호스슈밴드, 빛의 예술이 펼쳐지는 모뉴멘트밸리를 한번에 돌아보는 종합선물세트같은 코스다.
2박3일 코스로는 ▲버디캐년 기차여행+세도나(3일 379달러)와 ▲앤텔롭캐년+모뉴멘트밸리+파웰호수(3일 349달러)가 인기다. 버디캐년과 세도나는 100년 이상된 철도를 따라 굽이굽이 달리는 4시간 기차여행과 세도나 숙박 제공으로 차별화된 코스다. 파워풀한 기가 흐르는 세도나에서 먹고 자고 명상과 산책을 즐기고 기차여행까지 할 수 있는 환상적인 힐링 여행이다.
1박2일의 짧은 일정으로 호수들의 향연을 감상하는 ▲맘모스+모노레익(소금기둥)+비숍+실버레익+준레익+사브리나레익(2일 239달러)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스트 시에라 호수들의 절경을 선사하는 이번 특선상품은 추수감사절 당일인 11월28일에 출발한다.
그외 겨울에 떠나는 미식여행인 ▲나파밸리+레드우드+샌프란시스코(3일 299달러), 새롭게 선보이는 ▲목화석+크레이터운석지+라스베가스(3일 299달러) ▲온천관광+와이너리+샌루이스오비스포+산타바바라(3일 299달러) 등 다채로운 코스가 준비돼 있다.
박평식 대표는 “예약률 1위, 고객만족도 1위 US아주투어가 2019 추수감사절 연휴에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소중한 이들과 근사한 추억을 남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소: 833 S. Western Ave. #35-A LA
문의: (213)388-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