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홈리스들에 한인들 사랑과 온정 나눠

2019-11-20 (수) 07:12:5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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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특별기획/ 불우이웃과 사랑을 나눕시다

▶ 사랑의터키 한미재단 ‘시티 하베스트’에 터키 600마리 전달

홈리스들에 한인들 사랑과 온정 나눠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전상복(오른쪽 네번째) 회장이 19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위치한 시티 하베스트를 방문해 터키 600마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전 회장과 시티 하베스트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랑의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19일 뉴욕시 홈리스 구호단체인 시티 하베스트’(City Harvest)를 방문해 터키 600마리를 전달했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지난달부터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을 펼치며 기금을 모아 왔다.

전상복 회장은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을 33년째 진행하면서 매년 기부 활동에 동참해주는 많은 한인 동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올해에도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이웃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시티하베스트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12일 뉴저지 잉글우드에서 사랑의 터키 전달식을 갖고 1만 파운드 분량의 터키를 배부한 바 있는 재단은 이날 전달식에 이어 오는 22일에는 퀸즈 플러싱에서 한인단체들에게 터키와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 회장은 내년 초까지 뉴욕과 뉴저지의 저소득층 이웃을 대상으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며 관심 있는 후원자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문의 201-592-687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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