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국체전 재미선수단 해단식

2019-11-20 (수) 12:00:00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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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대한체육회(회장 이규성)는 지난 19일 JJ그랜드호텔에서 제100회 서울 전국체전 재미선수단 해단식을 갖고 뛰어난 성과를 자축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265명의 참관인, 임원과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체전에서 미주 선수단은 금메달 7, 은 9, 동 5개를 차지해 종합 우승을 이뤄냈다. 이규성 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과 정주현 선수단장이 임원진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보여주고 있다.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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