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버겐커뮤니티 칼리지 폭발물 설치위협 대피소동
2019-11-19 (화) 07:45:30
서한서 기자
뉴저지 버겐 커뮤니티 칼리지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허위 위협 전화가 걸려와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오후 1시께 버겐커뮤니티칼리지에 폭발물이 있다는 위협 전화가 걸려왔다. 이에 경찰은 버겐커뮤니티칼리지의 파라무스·해켄색·린허스트 등 3개 캠퍼스를 전면 통제했으며 학생과 교직원들은 긴급 대피했다. 이후 버겐카운티 폭발물 전담팀 등이 캠퍼스 내부를 샅샅이 수색했으나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결국 이날 오후 3시께 캠퍼스 3곳의 통제가 모두 해제됐고, 수업도 재개됐다. 이와 관련, 버겐카운티 셰리프국은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버겐커뮤니티칼리지는 재학생이 3만2,000여 명으로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하고 있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