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총연 남문기 회장 ‘청렴인증패’ 수상

2019-11-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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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 남문기 회장 ‘청렴인증패’ 수상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남문기(왼쪽 세번째) 총회장이‘2019 부패 방지 청렴인’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국민권익위원회 산하 사단법인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이 수여하는 청렴인증패 수상자는 정치, 공직, 교육, 종교, 언론, 국방, 사회복지, 경제, 공공기관 및 사회분야에 활동하는 글로벌 시민사회 300여개 단체와 협의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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