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명이 싸운 김학범호 두바이컵서 이라크와 3-3

2019-11-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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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올림픽대표팀(U-22) 김학범호가 2명이나 퇴장당해 9명이 뛰는 악조건 속에 두 차례 페널티킥을 허용하면서 ‘난적’ 이라크와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국은 17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이라크와 2019 두바이컵 올림픽 대표팀 친선대회 3차전에서 후반 막판 페널티킥으로 연속골을 내주고 3-3으로 비겼다. 한국은 후반 29분 한 명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해 불리한 처지에서도 종반까지도 3-1로 앞서가며 무난히 승리하는 듯 했으나 후반 43분 이유현의 핸드볼 반칙으로 퇴장당하며 페널티킥 골을 내줬고 후반 추가시간에도 골키퍼 안준수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허용, 3-3 동점읗 허용하며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대회 2승1무를 기록한 한국은 18일 개최국 아랍에미리트(UAE)와 대회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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