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란, 이라크에 덜미…조 3위로 밀려, 일본·호주·시리아는 전승행진 이어가

2019-11-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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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축구의 강호 이란이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하며 조 3위로 밀려났다.

이란은 14일 요르단 암만에서 펼쳐진 라이벌 이라크와의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이라크에 결승골을 내주고 1-2로 패했다. 지난달 바레인 원정서 0-1로 패한 데 이어 쇼킹한 2연패를 당한 이란은 승점 6(2승2패)으로 이라크(승점 10)와 바레인(승점 8)에 이어 조 3위로 밀리며 최종예선 진출 가도에 노란 불이 들어왔다.

한편 A조의 시리아는 중국을 2-1로 꺾고 파죽의 4연승(승점 12)으로 2위 중국(승점 7)을 여유있게 제치고 선두를 순항했고 B조의 호주와 F조의 일본도 각각 요르단과 키르기스스탄을 꺾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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