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메리칸드림 메도랜즈’ 주차료 무료화

2019-11-14 (목) 07:22:2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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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개장한 뉴저지 이스트 러더포드의 초대형 위락단지 ‘아메리칸드림 메도랜즈’가 높은 요금으로 논란이 됐던 주차비를 결국 받지 않기로 했다.

12일 아메리칸드림은 자사 웹사이트에 “주차요금을 무료화한다”고 공지했다. 초대형 시설로 주목받은 아메리칸드림 측은 개장 초기 최대 24달러에 달하는 주차요금을 받겠다고 발표했다가 비난 여론에 직면했다.
하지만 너무 요금이 비싸다는 비판이 거세 아메리칸드림 측은 개장 이후 주차 요금을 받지 않아왔으며 결국 주차 요금을 당분간 무료로 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것이다.

한편 아메리칸드림 인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풋볼 경기가 열리는 날은 무료 주차가 아니다. 뉴욕자이언츠 경기가 열리는 날은 선불 주차권 없이 아메리칸드림 주차장 이용시 30달러, 뉴욕메츠 경기날은 선불 주차권이 없으면 45달러의 주차비용을 내야 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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