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애틀 김기희, MLS컵 환호

2019-11-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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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김기희, MLS컵 환호

김기희가 MLS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AP]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시애틀 사운더스가 토론토FC를 꺾고 4년 만에 2번째로 MLS컵 정상에 올랐다.

시애틀은 지난 10일 홈구장인 시애틀 센추리링크 필드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후반 12분부터 내리 3골을 터뜨려 추가시간에 한 골을 만회한 토론토를 3-1로 꺾고 지난 2016년에 이어 3년만에 다시 타이틀을 탈환했다. 시애틀과 토론토는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올해까지 4년간 3번이나 MLS컵으로 격돌했는데 2016년엔 시애틀, 2017년엔 토론토가 이겼고 이번에 다시 시애틀이 승리를 가져갔다. 이번 시즌 전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시애틀의 한국인 센터백 김기희는 이날도 풀타임을 뛰며 철벽 수비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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