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부터) 방탄소년단, (여자)아이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스타뉴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과 (여자)아이들이 11월 보이그룹, 걸그룹 브랜드 평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일과 10일(한국 시간 기준) 공개된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과 (여자)아이들은 11월 보이그룹, 걸그룹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11월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는 방탄소년단에 이어 엑소가 2위, 뉴이스트가 3위를 차지했으며 이외에도 슈퍼주니어, 빅뱅, 위너, 샤이니, 세븐틴, AB6IX, NCT,가 톱10에 자리했다. 또한 11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는 (여자)아이들에 이어 트와이스가 2위, 마마무가 3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블랙핑크, 레드벨벳, 소녀시대, 오마이걸, 러블리즈, AOA, f(x)가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는 '아름답다, 사랑하다, 사고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콘서트, 정국, 아미'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1.20%로 분석됐다"며 "방탄소년단 브랜드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9.49% 상승, 브랜드이슈 34.19% 상승, 브랜드소통 89.43% 상승, 브랜드 확산 46.59% 상승 등의 추세를 보였다"라고 분석했다.
구창환 소장은 이어 "(여자)아이들 브랜드에 대한 링크 분석에서는 '퀸덤, 소연, 미연'이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멋지다, 응원하다, 독보적이다'가 높게 나왔다. (여자)아이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62.72%로 분석됐다"라고 밝혔다.
<스타뉴스>